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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10-15

'SON과 친분 과시' 괴물 근육맨, 결국 제2의 인생 '새 출발'

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며 괴물 공격수로 불렸던 아데바요 아킨펜와(40·전 위컴)가 결국 프로레슬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.데일리 스타와 스포츠 바이블 등 영국 현지 매체는 13일(한국시간) "아킨펜와가 드디어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프로레슬러가 됐다"고 보도했다.183cm, 111kg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자랑하는 아킨펜와는 2001년 FK 아틀란타스에서 데뷔했다. 이후 10개 이상의 클럽을 누비며 저니맨으로 활약했다. 2016년부터 위컴 원더러스 FC에서 뛴 그는 지난 2021~22 시즌을 끝으로 21년 간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.아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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